도시바가 1테라바이트 휴대형 외장 하드드라이브 '칸비오(Canvio)'를 공개했다고 피씨매거진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칸비오 휴대형 외장 하드드라이브는 2.5인치 노트북 PC 모양을 하고 있으며, 500기가바이트(120달러), 640기가바이트(140달러), 750기가바이트(160달러), 1테라바이트(200달러) 등 4가지 모델이 공급된다.
칸비오는 데스크톱 PC의 백업용 시스템으로 개발됐으며, 윈도와 맥 운용체계(OS)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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