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이 자사 회원정보 유출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신세계몰은 12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에 해킹된 정보는 2005년 이전의 것이며, 2006년 이후에는 회원정보를 암호화해 관리해 왔기 때문에 해킹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세계는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해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신세계몰이 자사 회원정보 유출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신세계몰은 12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에 해킹된 정보는 2005년 이전의 것이며, 2006년 이후에는 회원정보를 암호화해 관리해 왔기 때문에 해킹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세계는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해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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