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크라운'은 레드아이소프트(대표 김정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으로, 동화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공주가 왕국을 구한다는 독특한 스토리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사전 베타테스트에서 유저들의 호응을 얻은 무기 변환 시스템은 검, 창, 활, 둔기 등 4가지 무기를 게임 중 자유롭게 교환하며 무기 별로 다른 공격을 펼칠 수 있는 형식이다.
컴투스 브랜드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퀸스크라운은 쉽고 몽환적인 RPG를 목적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게임"이라면서 "모바일 RPG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퀸스크라운'은 28일 SK텔레콤, 2월 초 KT와 LG텔레콤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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