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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내년 6월 민영화 완료 위해 자사주 매입 방식 활용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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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기로 한 민영화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

극 나설 계획이다.

12일 이상철 한국통신 사장은 국회 국정감사 답변에서 "올해 안에 외국인 지

분한도 49%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국내 증시에서 할

인매각과 함께 자사주 매입방식을 통해 내년 6월 민영화 일정을 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영춘 의원이 "내년 6월이라는 민영화 시기를 맞추는 것과 제값

받기 중 어느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의에 대해 이 사장은 "두 가

지 조건이 모두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사장은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는 자사주 매입 방식

을 통해 국내에서도 제값을 받고 주식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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