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뉴스, 일주일에 순방문자 100만명

네이키드뉴스, 일주일에 순방문자 100만명

'누드방송' 논란을 빚고 있는 네이키드뉴스코리아(대표 요아브 시나이, www.nakednews.co.kr, 이하 NNK)는 지난 6월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이트 순 방문자가 100만명, 일반회원 가입자가 26만명에 달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서비스 시작행사와 함께 네이키드뉴스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이른바 '누드방송' 도입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등에서 인기검색어 상위에도 오르는 등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탓으로 풀이된다.

NNK에 따르면 방문 통계를 기준으로 지난달 말 일주일 조사기간동안 순방문자(UV, Unique Visitors)가 100만명, 회원 가입자가 26만명으로 집계됐다.

네이키드뉴스 측은 방문자가 많은 음악 서비스인 멜론이 주당 100만명 내외의 순방문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볼때 네이키드뉴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NNK 백종덕 상무는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성격을 결합한 인포테인먼트라는 새로운 개념이 네티즌들이 이목을 끄는데 도움이 됐다고 판단한다"며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네이키드 뉴스에 대한 심의에 착수한 바 있다.

/강호성기자 chasoing@inew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