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 조이맥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 올랐다.
3일 오전 9시 20분 조이맥스 주가는 시초가 11만원 대비 15% 하락한 9만3천50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장 초반 상한가인 12만6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차익매물 출회로 주가는 한순간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공모가 5만5천원 대비로는 70% 오르며 선방했다.
굿모닝투자증권 허민호 연구원은 "11만원이라는 시초가도 높은 편이었고, 단기이익을 노리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많았던 점이 하한가 요인"이라며 "올해 순이익을 220억원 정도로 예상하며, 장기적으로 볼 때 주가 수준도 15만원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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