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피부는 유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오후만 되면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메마르게 된다. 매번 피부숍에서 스킨케어 받기에는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부담스럽다. 히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효능 좋고 간편한 제품들을 찾아봤다.
엔프라니 마케팅 관계자는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지치기 때문에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관리해 줘야 여름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꿀 수 있다"며 "자신의 생활 습관과 피부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오랜 시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오전, 수분 보호막으로 촉촉함을 유지하라
이른 아침 바쁜 시간을 쪼개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기본적인 스킨 케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분 크림만이라도 듬뿍 바르는 습관을 가지면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엔프라니의 '수퍼 아쿠아 크림'은 플래티늄 워터가 함유돼 수분 활성 성분을 피부 깊숙하게 흡수시키고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켜준다.
메이프레쉬의 '낑깡 C 브라이트 세럼'은 촉촉한 피부와 함께 화사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며 수분과 미백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또 크리니크 '하이드라 솔루션 크림'은 빠른 흡수력과 강화된 보습력이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최대 12시간까지 보습력을 지속시켜 준다.
'아쿠아수르스 마이 트리오 세트'는 비오템의 초강력 수분 케어의 대명사 '아쿠아수르스' 라인을 피부 타입별로 맞춰 3단계로 구성한 제품이다.
◇ 오후, 화장 후에도 수분을 틈틈이 보충하라
회사의 건조한 실내 공기 때문에 피부가 푸석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에게는 페이셜 미스트가 필수이다. 공들여 한 메이크업을 지울 필요가 없으며 피부를 보송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바닐라코의 'W3 프리미어 미스트'는 피부 결점 완화를 도와주고 보습을 유지시켜 느슨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벤느의 '오 떼르말 드 아벤느'는 멸균된 상태에서 포장된 온천수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민감한 피부에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스위스퍼펙션의 '셀룰라 하이드레이팅 미스트'는 기존의 미스트가 갖고 있던 수분 공급 기능을 뛰어 넘어 세포 재생과 함께 항산화 효과 및 메이크업 픽스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비오템의 '비오센시티브 카밍 리프레싱 스프링 미스트'는 민감한 피부에 좋다.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순수 플랑크톤 추출성분이 강화돼 민감해져 붉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준다.
◇ 나이트,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을 놓치지 마라
긴 시간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나면 몸은 물론 피부도 지쳐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퇴근 후엔 지치고 상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수분 및 보습 제품들을 꼼꼼히 챙겨 발라야 하지만 이것 마저도 힘들만큼 피곤한 상태라면 기초 케어 후 붙였다 떼는 간편한 수분 시트 마스크를 추천한다.
메이프레쉬의 '리얼 알로에 코튼 마스크'는 자외선이나 외부 유해환경에 자극을 받아 지치고 피곤해진 피부에 풍성한 수분과 알로에 및 각종 미네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며 빠르고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수분 팩이다.
DR.MJ의 '밸런스 셀 아쿠아 젤'은 식물성 수딩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자외선이나 심리적 긴장 등의 유해 요소로 인해 쉽게 붉어지고 상처 입은 피부를 빠르게 가라 앉히고 본연의 정상적인 피부로 가꾸어 준다.
수면 수딩젤이기 때문에 닦아낼 필요 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지친 직장인에게 그만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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