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방통위, 설비제공 등 조건 달아 KT합병 인가 입력 2009.03.18 오후 7:45 수정 2009.03.18 오후 8: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와 KTF 합병 문제를 심사한 결과 ▲전주, 관로 등 설비 제공 방안 ▲접속경로 비차별 등 무선 인터넷망 개방 ▲유선전화 번호이동 등에 관련한 조건을 달아 최종 인가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관련기사 연매출 19조 합병KT 닻 올랐다 KT합병, 숨가빴던 58일 일지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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