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인스인터내셔날이 코스닥 상장사 태원엔터테인먼트와 합병을 공식 발표하고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인스인터내셔날은 패션지 엘르(ELLE), 이미용기기 바비리스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태원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통해 잡지 사업을 온라인 검색 플랫폼, 콘텐츠 솔루션,TV콘텐츠 제작 등 종합미디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념을 도입, 엘르의 콘텐츠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볼 수 있게 한 'ELLE ESEM'(Eye Shopping E- Magazine)사업을 통해 오는 2009년에만 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엘르TV' 서비스를 공개, 방송업에도 진출한다.
아인스인터내셔날 정홍식 대표는 "아인스인터내셔날은 창립 이래 13년간 무적자경영을 해 왔다"며 "합병 이후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적자사업에 대해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효율화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후 사명은 '아인스엠앤엠(M&M)'으로 변경되며, 합병비율은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아인스인터내셔날이 각각 1:66.9주다. 주식매수청구가액은 924원, 합병 기일은 오는 2009년 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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