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31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미공개 신작 3종을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타이틀은 MMORPG '프로젝트M', 슈팅액션RPG '메탈블랙', 차량격투게임 '스틸독' 등이다.
엔씨가 개최하는 '미디어데이'는 엔씨소프트의 신규 프로젝트를 국내외 미디어에 공개하는 행사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국내 온라인게임 선두기업인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은 각각의 뚜렷한 특성을 가진, 기존의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배경과 스타일의 게임"이라며 "엔씨소프트는 차별화 된 게임들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미래 온라인게임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공개되는 신작들의 특징이다.
◆ 신개념 액션 MMORPG '프로젝트 M'

'프로젝트 M'은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무협 액션 MMORPG다. 기존 게임과 다른 환경속에서 캐릭터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폭넓게 확장시킨 게임이다.
차별화된 그래픽으로 묘사된 동양풍의 세계, 무협 세계관이 녹아있는 스토리들, 극대화된 액션성을 갖췄다.
'리니지2'의 프로듀서였던 배재현전무가 다시 개발을 총괄하며 유명 그래픽디자이너 김형태씨가 아트디렉터를 담당했다.
◆ 슈팅 액션 RPG '메탈블랙: 얼터너티브(MetalBlack: Alternative)'

미래 지구의 전투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한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는 슈팅 액션에 롤플레잉 게임의 캐릭터 성장 요소가 접목된 차세대 슈팅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쏘고 달리는 런앤건(Run & Gun)방식의 간단한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게 된다. 플레이어는 혼자서 또는 서로 협동하여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 차량 격투 스포츠게임 '스틸독(Steel Dog)'

'스틸독'은 '극한의 이종(異種) 차량 격투'를 모토로 제작되고 있는 차량 격투 미래 스포츠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 및 특수 능력이 탑재된 이종(異種) 차량들간의 격투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경기에 참가하여, 다양한 전투 차량의 특수한 능력과 경기장 특성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대 차량들을 격파함으로써 승리하게 된다.
'스틸독'은 올해 하반기 알파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프로젝트M' '메탈블랙'은 추후 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각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mes.plaync.co.kr)에서 참고할 수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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