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부친 강성무 옹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
강옹은 중풍으로 15년간 고생해 오다 노환으로 소천.
상주로는 강 대표 외에 홍섭(개인사업), 문섭(개인사업), 운섭(회사원)씨, 사위로는 정승화(변호사), 오세민(카보닉스 대표이사)씨.
발인은 13일 오전 8시. 강 옹은 경북 의성군 봉양면 길천2동 선산에 영면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053-420-6145)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부친 강성무 옹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
강옹은 중풍으로 15년간 고생해 오다 노환으로 소천.
상주로는 강 대표 외에 홍섭(개인사업), 문섭(개인사업), 운섭(회사원)씨, 사위로는 정승화(변호사), 오세민(카보닉스 대표이사)씨.
발인은 13일 오전 8시. 강 옹은 경북 의성군 봉양면 길천2동 선산에 영면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053-42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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