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나우콤, 보안솔루션사업부문 닻 올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윈스테크넷에서 사명 변경 후 1호 제품 TSMA 출시

디지털미디어 업체 나우콤(대표 문용식 www.nowcom.co.kr)이 네트워크 보안 업체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과 통합 절차를 추진하며 체제 정비에 나섰다.

윈스테크넷과 합병한 나우콤은 12월 31일 통합 절차를 완료하고, 인터넷서비스사업부문과 보안솔루션사업부문을 두 축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법인은 앞으로 3년 동안 인터넷서비스사업부문은 문용식 대표, 보안솔루션사업부문은 김대연 대표가 맡아 각자 대표체제를 유지한다. 통합법인 대표는 윈스테크넷의 김대연 대표가 맡게 된다.

28일 '나우콤'으로 사명을 변경한 윈스테크넷은 올해 보안솔루션사업부문 목표액을 220억원으로 잡고 기존 나우콤의 매출액을 포함, 5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또 두 조직 통합을 기반으로 2010년에는 1천억원대 매출을 달성한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했다.

◆나우콤 보안솔루션사업부문 6개팀으로 확대 개편

윈스테크넷이 나우콤으로 사명 변경한 후 출시한 1호 제품은 종합위협분석처리시스템(TSMA)이다. 나우콤은 종합위협분석처리시스템 '스나이퍼TSMA'를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스나이퍼TSMA는 방화벽(Firewall), 침입방지시스템(IPS) 등의 보안시스템과 연동, 탐지한 보안 이벤트 정보를 취합해 상관분석 후 종합 대책을 수립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이 기종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과 연동, 기업이 사용중인 ESM의 개발사가 다르더라도 각 ESM과 호환해 보안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다.

윈스테크넷 연구소장 신명철 상무는 "상용중인 위협관리시스템(TMS)이 자사 제품만을 센서로 사용해야 하는 데 반해, 종합위협분석처리시스템은 고객이 사용중인 이기종의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활용해 종합보안관제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나우콤 보안솔루션사업부문은 ▲웹방화벽·침입탐지시스템(IPS)·침입탐지시스템(IDS) 등의 솔루션 사업 ▲위협관리시스템(TMS)·종합위협분석처리시스템(TSMA)의 보안SI 사업으로 크게 양분화된다.

솔루션 사업은 공공·기업금융·지자체·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4개팀으로 구성하고, 보안SI 사업은 제품군인 TMS·TSMA 2개팀으로 구성한다.

2008년 솔루션 사업은 매출액 150억원, 보안SI사업은 140억원을 목표치로 설정, 보안솔루션사업부문 총 매출액 29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6월, 자산관리(RMS) 기능을 접목한 신제품을 개발, 솔루션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우콤, 보안솔루션사업부문 닻 올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