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랠리를 재개했다. 다우지우와 함께 S&P지수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20.80포인트, 0.86% 상승한 14164.53에 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도 12.57포인트, 0.81% 오르면서 종가기준 최고치인 1565.15를 기록했고 전일 홀로 상승했던 나스닥지수 역시 16.54포인트 0.59% 상승한 2803.9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급등세는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금리인하' 였다. 지난달 열린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0.5%에 달했던 파격적인 금리인하가 만장일치로 결정된데다 추가 인하가능성을 확인해주면서 지수상승의 동인이 된 것.
여기에 알코아를 시작으로 3분기 어닝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실적개선 등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영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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