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의 케이피앤엘은 16일 최대주주 안병탁 대표이사 외 3인이 보유주식 240만주(6.7%)와 경영권을 하나모두와 세종로봇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45억원이다.
이들 업체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캐이피앤엘은 산업용수출포장재(FIBC) 도소매업체로 3분기까지 103억2천500만원의 매출에 영업적자 26억4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케이피앤엘은 16일 최대주주 안병탁 대표이사 외 3인이 보유주식 240만주(6.7%)와 경영권을 하나모두와 세종로봇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45억원이다.
이들 업체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캐이피앤엘은 산업용수출포장재(FIBC) 도소매업체로 3분기까지 103억2천500만원의 매출에 영업적자 26억4천6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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