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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프레임 5년뒤에는 쉬워진다...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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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갈수록 위상이 떨어지고 있는 메인프레임 컴퓨터의 활로 모색을 위해 메스를 들었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6일 본사차원에서 오는 2011년까지 '시스템z' 메인프레임을 보다 많은 컴퓨터 전문가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메인프레임 간소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매출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메인프레임은 어렵다'라는 사용자들의 인식을 바꿔놓는 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 이번 발표된 5개년 계획에는 대략 1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포함된다.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메인프레임은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기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우선 자동 구성 확인을 통해 IT 관리자 및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기술적인 문제들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유저 인터페이스도 혁신된다. 네트워크 구성, 시스템 관리,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구성 등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존 IT 직원 및 신세대의 IT 직원까지 고려해 설계된다.

사용자들의 소프트웨어 추가 작업을 단순화 및 자동화하며 소프트웨어 비용 관리를 손쉽게 하게 된다.

개발 환경도 바뀐다. 초보자들도 메인프레임 프로그래밍 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하는 비주얼 툴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IBM 탁정욱 시스템 z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z/OS 버전은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들이 훨씬 쉽게 관련 작업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으로도 메인프레임 간소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고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업무용 컴퓨팅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메인프레임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보다 광범위한 IT 전문가들에게 작업이 손쉬운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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