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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19일까지⋯"조정안 오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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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위원장 "오늘 오후 7시까지 회의⋯내일 오전 10시 재개"
총파업 사흘 앞두고 2차 사후조정⋯노사 입장차 좁힐지 주목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18일 진행중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이 오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8일 회의에서 조정안이 나오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고 이튿날 회의를 다시 열고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오전회의를 참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늘과 동일하게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2차 오전 회의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2차 오전 회의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 위원장은 "오늘은 오후 7시까지 회의가 이뤄지고, 조정안은 오늘 내로 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내일 다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사 간 이견이 좁혀졌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중노위 요청에 따라 2차 사후조정 회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1일로 예고된 노조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로 평가된다.

회의에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새로 교체된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중노위에서는 박 위원장이 단독 조정위원으로 회의를 주관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라톤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세종=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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