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NHN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울 양평 리전 GPU(그래픽처리장치) 구축 사업과 관련해 "올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매출이 약 3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https://image.inews24.com/v1/69b0685b41cd43.jpg)
NHN 클라우드는 지난해 수주한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말부터 서울 양평 리전에 수냉식 기반 GPU 인프라를 구축해 가동하고 있다.
안 CFO는 수익성 관련 질문에 "양평 리전의 경우 5년간 약 3000억원 매출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근 GPU 수요 폭증 등으로 인해 (매출 전망이) 다소 상향될 여지는 있으나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 등은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며 "변동성이 있는 만큼 추가적인 가이던스를 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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