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고 캐파(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출하 증가와 전략 고객향 원통형 배터리 공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EV) 수요는 여전히 완만한 흐름이 예상되지만 유럽의 미드니켈·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과 하이브리드 수요는 양호하다"며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램프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북미 생산 보조금(IRA)을 제외한 기준에서도 전사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전경 [사진=넥스트스타 에너지 링크드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c3e8c159990c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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