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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토론 하자”…신용한, 정체성 논란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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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자신의 정체성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예비후보들이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 문제를 제기했는데 과연 이재명 시대의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 누가 시대정신에 걸맞는 인재인지 가릴 수 있도록 무제한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정체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용민 기자]

당내 경선 경쟁자인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달 26일 신 예비후보의 박근혜 정부 시절 청년위원장 직함 사용을 문제 삼아 “당의 정체성을 흔들고, 당원의 자존심을 훼손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무제한 토론은)충북도민과 민주당원에게 누가 충북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인 방향성을 가진 인재인지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론 방식에 대해서는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을 중심으로 주제를 좁히고, 민주당 당원 누구나 참관하도록 하며 유트브 생중계로 모두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형식과 시간에 구애받지 말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15호 인재로 영입할 당시 “우리의 폭을 넓혀 줄 인재”라고 언급한 점과, 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 등을 내세우며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충북의 미래와 도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당내 경쟁자들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면서 “지금은 당내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성 논쟁이나 소모성 정쟁보다는 김영환 지사의 도정 실패를 지적하고, 충북 발전을 위해 당내 후보 간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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