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선보인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16073d196c6e6d.jpg)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와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왔다.
삼성전자는 기존 1년형·2년형에 더해 3년형을 새롭게 도입해 선택 폭을 넓혔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하며, 3년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25%를 잔존가로 보장한다.
월 구독료는 1년형·2년형 6900원, 3년형 8900원이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1년형과 2년형은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가 적용된다.
보장 범위도 확대했다. 1·2·3년형 가입 고객 모두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보상은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는 손해 금액의 20% 또는 10만원 중 큰 금액이 자기부담금으로 적용된다.
기기 반납 기준도 완화했다. 약정 기간 종료 후 △전원 미작동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제품도 반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선택 폭과 보장 범위를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며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맞춰 구독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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