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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나의 영원한 동지 룰라, 빨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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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노동자 출신, 브라질 부활시키고 있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6.18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6.18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삶과 정치에서 한발 앞서가신 대통령님의 길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았다"며 "빨리 만나고 싶다. 나의 영원한 동지 룰라 대통령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존경하는 룰라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온 국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에 대해 "소년 노동자 출신으로, 민주주의가 사회 경제 발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온몸으로 증명했다"며 "민주주의 파괴와 함께 형극의 길을 잠시 걸었으나, 위대한 브라질 국민과 함께 강건하게 부활해 이제는 브라질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님의 그 올바름과 치열함, 불굴의 도전과 용기로 브라질이 크게 융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길이 남을 룰라 대통령님의 삶과 투쟁, 성취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환영 메시지를 브라질의 공식 언어인 포르투갈어로 번역해 함께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2005년 첫 임기 당시 이후 21년 만이며,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첫 국빈 방문이다.

이날 행사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체결식 등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국빈 만찬을 비롯해 정상 간 친교 일정도 이어간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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