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882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24년 대비 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31% 늘었다.
![KT 밀리의서재 로고. [사진=밀리의서재]](https://image.inews24.com/v1/d6c1641b3562f9.jpg)
KT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연간 실적을 이끈 주역은 제휴고객 거래(B2B2C)다.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4월 SK텔레콤과 멤버십 혜택 제휴를 체결하며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 제휴를 통한 신규 가입자가 늘어나고 B2B2C 채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스토리 서비스 론칭을 통한 신규 가입자 유입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웹소설과 웹툰 서비스 오픈한 이후 밀리스토리 이용 구독자 비중이 전체 구독자 중 약 10%를 차지했다. 밀리의서재는 일반서에서 장르까지 콘텐츠 저변을 확대하고 하나의 구독 모델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 감상을 원하는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한 밀리의서재는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2025년 결산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550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2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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