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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2일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초당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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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 이뤄질 예정"
"소통과 협력 통해 국민께 희망 드리는 출발점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2025.9.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2025.9.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는 건 지난해 9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은 내일 12일 청와대에서 여야 양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여야 대표에게 민생 회복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강 실장은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의 책임 있는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앞으로도 여야 지도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처럼 여야 대표 오찬 이후 별도로 이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와의 영구회담 자리가 마련될지에 대해선 "지금은 양당의 소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선을 그었다.

강 실장은 "기본적으로 입법과 관련해 국회가 여야의 충분한 대화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며 "정부는 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른다는 입장이다. 내일 여야 대표님 모두 말씀을 듣고 또 새로운 협치의 시작이 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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