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 출범식에서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가 조직원들에게 출범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https://image.inews24.com/v1/505911a5bce774.jpg)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해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일 열린 출범식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고민과 준비, 그리고 도전의 의지를 하나의 이름 아래 모은 뜻깊은 출발"이라며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는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사업부문은 미래 비즈니스 개발과 AX 기반 혁신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조직으로, 리빙케어·반려동물·B2E(Business to Employee)·푸드테크·toO(투오) 등 5개 사업부와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피셀)을 통해 출범한 Age-Tech 사업팀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조직 전반에 '창업가형 인재' 문화를 확산하고 신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래사업부문 내 '미래전략담당' 조직도 신설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