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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접경 지역서 드론 날린 40대⋯"노을 아름다워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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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드론을 띄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강화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드론을 띄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드론을 띄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쯤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 월선포구 인근 상공에 드론을 날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지역은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이며, A씨는 군 당국의 비행·촬영 승인을 받지 않은 채 교동도 남쪽 석모도와 강화도 본도 방면으로 약 3분간 드론을 날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군 당국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경찰에 임의 동행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려고 드론을 띄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드론을 띄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인천 강화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현재까지 A씨 드론에서 사진이나 영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우선 귀가 조처한 뒤, 드론 촬영이 이뤄졌는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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