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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WBA 디지털 포용 평가 글로벌 6위·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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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00개 기술기업 중 상위권…디지털 역량·활용·지속가능 가치창출 분야 고평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비영리 평가기관 World Benchmarking Alliance(WBA)의 디지털 포용 벤치마크(DIB) 평가에서 글로벌 6위에 올랐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SK텔레콤이 글로벌 비영리 평가기관 World Benchmarking Alliance(WBA)의 디지털 포용 벤치마크(DIB) 평가에서 글로벌 6위에 올랐다 [사진=SKT]
SK텔레콤이 글로벌 비영리 평가기관 World Benchmarking Alliance(WBA)의 디지털 포용 벤치마크(DIB) 평가에서 글로벌 6위에 올랐다 [사진=SKT]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DIB는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윤리적 사회적 기술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ESG 지표다. 기업의 디지털 포용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평가 영역은 디지털 접근성 역량 활용 혁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인권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단순 정책 보유 여부가 아니라 목표 설정 실행 수준 사회적 영향까지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SK텔레콤은 총점 57.1점을 기록했다. 글로벌 200개 기업 중 6위다. 디지털 역량 디지털 활용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등 핵심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ESG 경영 전반에 디지털 포용을 반영해온 노력이 인정됐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돌봄 접근성 교육 역량 강화 전반에서 디지털 포용 정책을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술이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1인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확대했다. 장애 청소년과 교육 취약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복AI코딩스쿨' 등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격차 해소가 목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도 진행한다.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포용 서비스는 기술 기반 사회적 안전망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 환경에서 동등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포용적 생태계 구축이 목적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디지털 포용은 단순히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기술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따뜻하게 닿을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가치"라며 "향후 강화되는 글로벌 기준에 발맞춰 책임감 있게 기술을 활용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ESG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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