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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5% 관세 질문에 "한국과 해결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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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인상 하루 만에 ‘협상 모드’ 전환 신호
산업부 장관, 29일 러트닉과 현안 논의 예정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인 27일(현지시간)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아이오와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답했다. 관세 인상 발표 하루 만에 협상 여지를 시사한 발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미 아이오와주 클라이브에 있는 호라이즌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미 아이오와주 클라이브에 있는 호라이즌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질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등 입법 지연을 문제 삼으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행정 절차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부는 미측의 실제 집행 의도와 절차를 면밀히 파악해왔다. 산업통상부는 공식 통보와 구체적 조치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응 방향을 조율 중이다.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일정을 조정해 오는 29일 미국으로 이동한다.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긴급 면담을 갖고 관세 인상 방침, 대미 투자 이행 상황, 관련 입법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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