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 달 한자리에 모인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각 사]](https://image.inews24.com/v1/c58ea9e6f2ded4.jpg)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2월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이통 3사 CEO를 대면하는 건 지난해 12월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방미통위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이통 3사 CEO 간담회이기도 하다.
구체적인 안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과제와 통신시장 현안 전반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망 이용대가(망 사용료)를 둘러싼 통상 이슈 역시 간담회에서 언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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