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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청·중수청법, 개별 의견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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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내 정책 의원총회 열어 의견 청취할 것"
"15일 '2차 종합특검' 본회의 상정…티끌까지 법정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1. 11. [사진=곽영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1. 11.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부가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를 신설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법안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에게 개별 의견 표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정부 입법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이른 시간 안에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서 민주당 의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가급적 질서 있게 토론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서 혼란을 일으키는 일은 자제해주길 당 대표로서 부탁한다"고 했다.

이번주 목요일 본회의와 관련해선 "2차 종합특검을 상정한다"며 "내란 세력을 빠짐없이 찾아내 죄과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하겠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고 말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해선 "국민의힘의 몽니가 참 어처구니없다. 통일교 특검은 누가 먼저 하자고 했냐"면서 "국민의힘이 신천지를 빼자고 하는 걸 보니 꼭 넣어야 하겠다. 신천지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신천지 빼기에 눈물겨운 발목잡기를 하는 동안에도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신천지의 방어막을 쳐도 신천지의 실체는 드러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전날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이 선출돼 최고위원회의 구성이 완료되자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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