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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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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팝업스토어·캐릭터 협업 통해 브랜드 감성 강화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맥심'을 통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굿즈, 팝업스토어, 협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 감성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특히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동서식품 제공]
. [사진=동서식품 제공]

24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은 출시 4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로 오랜 시간 '좋은 커피 한 잔이 주는 일상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최근에는 정서적 만족과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감성적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동서식품은 '행복에도 컬러가 있다면'이라는 콘셉트의 '컬러 오브 맥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 대표 제품에 시그니처 컬러(노랑·아이보리·주황)를 적용하고, 타월·슬리퍼·컵 등 실용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굿즈를 활용한 마케팅은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종이컵 사용 습관에 따라 소비자 유형을 분류한 'MCTI(Maxim Cup Type Indicator)' 컵 굿즈는 MZ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완벽형, 파괴형, 개방형, 불안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자신의 스타일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며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 [사진=동서식품 제공]
[사진=동서식품 제공]

이외에도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잔망루피 등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한정판 패키지는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유도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형 콘텐츠가 이어졌다. 최근 경주에서는 전통 한옥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맥심가옥'을 열고, 약 한 달간 6만9000명을 유치했다. 방문객들은 커피 맞히기 게임과 미니 맷돌 체험 등으로 맥심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했다.

전북 군산 달빛마을에서는 골목 전체를 브랜드 공간으로 구성한 ‘맥심골목’을 운영했다. 현지 상점 5곳과 연계해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 달간 약 12만명이 찾았고,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옥외광고 부문도 수상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은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와 함께하며, 일상 속 색다른 재미와 브랜드만의 독특한 경험을 토대로 브랜드의 메시지인 '행복'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맥심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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