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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부진한 성과 인정…내년 신작 자양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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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등 개선 집중…내년 '프로젝트 ES' 출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9월 출시한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관련해 "초반 서비스에 불안정한 요소가 있었고, 당초 목표한 초기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다만 안정성·편의성·밸런스 등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남 대표는 이어 "더 스타라이트가 전반적으로 목표치에는 미달했지만, 현 시점에서 대형 MMORPG를 운영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프로젝트 ES' 등 신작 성공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투스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프로젝트 ES(가칭)'를 내년 모바일·PC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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