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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외국인 유학생 1만명…“지역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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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도내 기업 취업 등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도는 22일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에서 ‘K-유학생 도내 대학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지난달 한국교통대를 시작으로, 충북도립대와 극동대, 강동대, 충청대, 대원대, 청주대, 충북대, 세명대 등 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사진=아이뉴스24 DB]

설명회에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 기관도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과 정주 지원 정책, 지역 특화 우수인재 비자 제도 등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도내에는 1만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학생활이나 취·창업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다”며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외국인·유학생 정보 플랫폼인 ‘스터디 인 충북(Studying Chungbuk)’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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