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 투자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법원 특별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노 관장에게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다만, 2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단한 부분은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을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노 전 대통령이 SK 측에 300억 원가량의 금전을 지원했다고 하더라도, 이 돈의 출처는 뇌물로 보이는 만큼 법적 보호 가치가 없는 '불법행위'라는 것이다.
최 회장은 이날 나온 이혼 소송 판결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판단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는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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