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오뚜기가 겨울철 우동 수요 확대에 맞춰 한식 스타일의 냉장면 신제품 '가락생우동'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e179493ae00cf.jpg)
가락생우동은 얇고 부드러운 생면에 유부·쑥갓·대파·김·고춧가루 등 다양한 고명을 더한 제품이다. 별도 제공되는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공식몰인 '오뚜기몰'과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락생우동은 추억 속 한식 우동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수요와 소비자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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