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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사이 소폭 상승한 62%⋯민주 43%·국힘 20%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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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사이 소폭 상승하며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는 6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반면 '잘못하는 편이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 등 부정적 평가 비율은 28%였으며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적 평가를 내린 비율은 2주 전 조사 대비 5%p 상승했으며 부정적 평가를 내린 비율은 5%p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79%의 지지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서울'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각각 60%, 65%의 지지율을 보였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의 지지율은 각각 52%, 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50대(74%), 30대(61%), 60대(55%), 70세 이상(51%), 18세~29세(44%) 순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주 전 조사보다 3%p 지지율이 상승했으며 국민의힘 역시 1%p 소폭 상승했다.

이 외에 조국혁신당은 5%,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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