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9일 1·2인 가구, 청년층, 소상공인 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새로운 인터넷 요금제를 선보이고 요금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로고 [사진=SKB]](https://image.inews24.com/v1/220c7c38e92e0a.jpg)
31일 출시되는 '바로할인 요금제'는 경품 없이 매월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할인해 실질적인 요금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고속인터넷 단독 가입 또는 IPTV 동시 가입 시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기가인터넷과 B tv 스탠다드 상품을 3년 약정으로 동시에 가입할 경우 매월 1만4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은 약정 갱신 시에도 연장 적용된다. 여기에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고객은 '요즘가족결합' 등 유무선 결합상품과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추가적인 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와 공식 온라인 채널인 B다이렉트샵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같은 날 SK브로드밴드는 케이블인터넷 전용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함께 출시한다. 기존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월 1100원을 추가하면 와이파이 이용이 포함된 통합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케이블인터넷 신규 가입 고객과 소상공인 전용 PC방 상품 '하이랜' 가입 고객의 할인반환금 부담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약정 종료 직전까지 반환금이 발생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약정 기간의 절반을 넘긴 시점부터 반환금이 점차 줄어들고 약정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되도록 변경된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요금제 개편은 고객의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