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블로그 창작자의 피드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피드메이커' 3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604add099682d4.jpg)
3기 모집은 오는 29일까지로, 총 1400명의 창작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패션 △뷰티 △리빙 △푸드 △맛집/카페 △여행 △자동차/테크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지식 △경제 △아웃도어 등 12개 카테고리 중 관심 있는 1개를 선택해 카테고리와 관련된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URL)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9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약 4개월로, 선발된 창작자는 매달 10건 이상의 블로그 콘텐츠를 발행하면 된다. 콘텐츠는 활동 기간 동안 네이버 앱의 다양한 피드(영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피드, 주제 피드를 비롯해 일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추천하고 관심사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인 투데이 탭에서도 볼 수 있다.
3기부터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기존 온라인 위주의 교육에 더해 오프라인 세션을 신설해 홈피드에서 반응 좋은 블로그 작성 노하우, 피드향 콘텐츠 제작 스킬 키우기 등 제작 노하우를 전달한다. '피드메이커' 전용 배지를 콘텐츠에 부착해 네이버 첫 화면(메인)에서 콘텐츠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 차례만 진행했던 시상을 월별로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가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부문장은 "앞으로도 창작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콘텐츠가 이용자에게 한층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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