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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백화점 폭파' 테러글 범인은 중학생⋯제주 자택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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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수천명 긴급대피·특공대 투입 등 소동 속 영업 차질 빚어져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게시물을 올린 범인은 제주에 사는 중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쯤 제주시 소재 자택에서 A군을 검거하고,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였다.

A군은 전날 낮 12시36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절대로 가지 마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적었다.

이로 인해 신세계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수천명이 백화점 밖으로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특공대 등 242명이 투입돼 1시간30분가량 백화점을 수색했다. 이후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현장 통제를 해제했고, 백화점은 영업을 재개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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