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맨홀공사 중 질식사고 예방수칙 등 통신사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가운데)이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통신사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bbd3255639bdb7.jpg)
최근 맨홀에서 작업 중 사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맨홀 공사 중 질식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을 지시한 상태다.
류 2차관은 정보통신 분야 일선인 통신 공사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나아가 통신사들이 맨홀공사 중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는지, 안전모·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류 2차관은 "통신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사회적 책무를 다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산재 사망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공사·우정 분야 산업재해 점검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 공사 현장과 우정사업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산업안전 보건법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 등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통신사 공사현장·우정사업 현장의 산재사고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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