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법사위원장이 18일 오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오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6bc43daedfb0a.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이춘석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이춘석 의원의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더팩트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 의원이 타인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계좌의 주인은 이 의원의 보좌관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금융실명법 위반'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후보는 이날 이 의원을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오늘 금융실명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며 "주식 차명 거래는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개미투자자를 등쳐먹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명 주식을 재산 등록에서 고의 누락한 것도,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할 만한 중요 사안"이라면서 "이런 진짜 범죄에 대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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