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DO와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등 3세대로 불리우는 고속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노트북PC들이 쏟아지고 있다.
EV-DO와 HSDPA 노트북은 휴대폰 신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5일(현지 시간) IDG뉴스에 따르면 휴렛패커드(HP), 델, 레노보 등 이른바 세계 PC업계 '빅3'들은 앞다퉈, 고속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이다.
HP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EV-DO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칩을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 '컴팩nc6140'을 내놨다.
'컴팩nc6140'은 와이파이 핫스팟 또는 이더넷 케이블을 찾는데 지쳐버린 기업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IDG뉴스는 전했다.
이에 앞서 레노보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인 싱귤러와이어리스와 손잡고 HSDPA 노트북을 선보인 바 있다.
세계 최대 PC업체인 델도 이같은 대열에 동참한다. IDG뉴스에 따르면 델도 EV-DO와 HSDPA 칩을 내장한 노트북을 선보일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