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블루실드(blueshield)'가 선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어떤 게임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 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부모들을 교육시키고 연령에 맞는 게임중독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
스마트플레이(대표 서원일 www.smartplay.co.kr)는 1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터 사용시간을 관리해 주고 게임사용에 대한 원격 차단까지 할 수 있는 컴퓨터 유해환경 차단 프로그램인 '블루실드'을 발표했다.
'블루실드'는 ▲ 컴퓨터 사용 시간 조절 ▲ 현재 컴퓨터 상황 실시간 확인 ▲ 컴퓨터 사용 습관 및 확인 개선 ▲ 게임 이용 시간 관리 및 조절 ▲ 휴대전화 및 인터넷 원격관리 ▲ 유해사이트 및 음란물 차단 등의 종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령, 하루 컴퓨터 사용 시간 3시간, 게임 사용 1시간으로 자동 설정하게 되면 이 시간 동안에는 컴퓨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이용하던 웹 페이지가 경고 페이지로 자동 변경되며 이 날에는 더 이상 게임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컴퓨터 사용 3시간, 게임 사용 1시간의 설정을 다르게 변경하고 싶다면 블루실드 홈페이지 '컴퓨터 설정' 메뉴에서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휴대 전화로 자녀의 컴퓨터를 확인, 설정 변경을 원할 경우 2583+네이브(nate) 또는 매직엔(magic n) 버튼을 누르면 블루실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블루실드 홈페이지(www.blueshield.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다운로드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플레이 서원일 대표는 "블루실드는 단순히 게임사이트나 유해사이트를 차단하는 제품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을 관리하고 컴퓨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를 통해 올바른 컴퓨터 사용 습관을 길러주고 전체 생활 습관을 밝고 건강하게 길러지도록 도와주는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플래너"라고 강조했다.
'블로실드'는 내년부터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서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블루실드'는 유료 서비스로 월 이용료는 4천900원이며, 6개월 이용료는 2만6천460원, 1년 이용료는 4만9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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