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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고온 부품 재생정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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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용 가스터빈 애프터마켓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달 25일 한국남부발전의 신인천 빛드림 본부에서 운영하는 가스터빈 (7F기종) 8기 고온 부품에 대해 1년간 재생 정비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D 프린팅을 활용한 가스터빈 1단 버킷 재생수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화파워시스템]
3D 프린팅을 활용한 가스터빈 1단 버킷 재생수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화파워시스템]

발전용 가스터빈은 1~3년 주기로 정비가 필요한데, 핵심 고온 부품의 경우 설비가 가동되는 동안 고온 고속 회전하는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손상이 불가피하다.

한국남부발전에서 운영하는 7F 가스터빈 기종 1단 버킷의 경우 1350℃에 가까운 고온에서 3600rpm(분당 회전수)으로 회전해야 한다.

이에 재질 건전성 검사, 회복 열처리, 재코팅 등을 적용한 전문적인 재생수리가 요구된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부품 단가를 낮추고, 적기에 공급이 가능한 점을 내세워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3D 프린팅에 기반한 심화 수리 서비스는 권고 수명이 도래한 부품에 대한 수명평가를 통해 부품의 건전성과 잔존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

이구영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을 적기에 조달받고, 한화파워시스템은 고온 부품 수리 기술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키면서 국내 발전용 가스터빈 애프터 마켓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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