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은 27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내년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국립목재집하장 대상지를 찾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립목재집하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된 목재를 한곳에 모아 규모있게 매각하기 위한 시설이다.
임 청장은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필요로하는 수종과 규격의 국산목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은 27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내년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국립목재집하장 대상지를 찾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립목재집하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된 목재를 한곳에 모아 규모있게 매각하기 위한 시설이다.
임 청장은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필요로하는 수종과 규격의 국산목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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