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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바퀴벌레보다 모기 더 싫은 이유? 스키터 증후군...진물 터지고 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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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스키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공개된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저는 모기에 물리면 병을 초래한다. 어디 물리면 혹부리 영감처럼 혹이 생긴다"고 밝혔다.

아이유 [사진=유튜브]
아이유 [사진=유튜브]

이어 "그것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진물이 터지고 아프다. 모기 알레르기 같은 것"이라고 말했고, 유인나는 "검색해 보니까 스키터 증후군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맞다. 모기가 얼굴 쪽을 꼭 문다. 그리고 흉이 진다. 어릴 때 모기 물렸던 부분들은 지금도 살이 좀 죽어 있다. 바늘로 찔러도 안 아프게 살이 죽은 데가 있다. 저는 그래서 바퀴벌레보다 모기가 더 싫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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