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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 8코어 프로세서 '울트라 스팍 T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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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가 15일 코드명 '나이아가라'로 알려져온 새로운 울트라 스팍 T1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멀티코어 프로세서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에 발표된 울트라 스팍 T1 프로세서는 8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고 1코어당 4쓰레드, 총 32쓰레드을 지원하는 서버용 프로세서다. 썬측이 개발한 스팍 프로세서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울트라 스팍 T1 프로세서는 솔라리스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쿨쓰레드 칩 멀티 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트랜잭션 쓰루풋을 제공하며, 발열량과 전력소모를 줄여 전력, 공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대부분의 프로세서가 150와트의 전력을 소모하는 것과는 달리 가정용 전구에 가까운 70와트에 불과하다. 경쟁제품인 인텔 제온 및 IBM 파워 프로세서와 비교해 절반에 못미치는 전력량이란 것이 한국썬측의 설명.

한국썬 측은 "울트라스팍 T1 프로세서가 탑재된 서버는 시스템 성능의 손실 없이 전세계 웹서버의 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썬은 이 칩을 사용한 서버제품군을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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