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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빅데이터로 '지자체 스마트시티 전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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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개설·전통시장 활성화 등 추진...지자체와 협업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화순군청, 나이스지니데이타, 티브릿지코퍼레이션과 '도시 데이터 기반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허남경 LG유플러스 CXM담당, 구복규 화순군수, 김민수 나이스지니데이타 대표이사, 박해성 티브릿지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오른쪽부터 허남경 LG유플러스 CXM담당, 구복규 화순군수, 김민수 나이스지니데이타 대표이사, 박해성 티브릿지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데이터 전문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 스마트시티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나이스지니데이타, 티브릿지코퍼레이션 등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화순군청의 관광, 문화, 교통 등 현안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기반 인구, 나이스지니데이타는 소비 및 물품구매, 티브릿지코퍼레이션은 주민 설문조사 데이터를 각각 제공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천안시와 협업해 AI 기반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운영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상권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향후 다양한 지자체에 도시 데이터를 제공해 지역 행정을 효율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한다.

허남경 LG유플러스 CXM담당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통신 기반의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사회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화순군청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확대해 지역민들에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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