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6일 진행한 2024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프로젝트G'는 퍼블리셔의 사정으로 인해 출시일이 순연됐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퍼블리셔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IP 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G는 NHN플레이아트가 대형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해당 게임의 퍼블리셔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6일 진행한 2024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프로젝트G'는 퍼블리셔의 사정으로 인해 출시일이 순연됐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퍼블리셔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IP 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G는 NHN플레이아트가 대형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해당 게임의 퍼블리셔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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