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속보] 전북 부안, 지진 규모 4.7→4.8로 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근 지역에서 진동느꼈다는 제보 이어져

전북 부안군에서 12일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에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위도: 35.70 N, 경도:126.71 E)에서 추정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예상 최대 진도는 전북의 경우 5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곧이어 분석 자료를 통해 “부안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상세 분석을 통해 규모 4.8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지진이 발생하자 광주와 영암 등 주변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속보] 전북 부안, 지진 규모 4.7→4.8로 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