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달 21일까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 리브레'와 손잡고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팝업 전시 '데일리 링크드 커피'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고객은 틈byU+에서 커피 리브레의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직접 내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원두 종류는 싱글오리진 3종이며, 최대 2종 시음할 수 있다. 팝업 전시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지하 1층에서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며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1층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재료와 텀블러, 머그잔 등 관련 물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일상의틈 4곳에 방문하면 커피 리브레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일상의틈 강남점·분당점은 15일부터, 일상의틈 잠실점·일산점은 22일부터 커피 리브레 원두를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커피 리브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옴니채널CX담당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발굴해 LG유플러스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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